논산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증가하는 물놀이 활동에 대비해,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수난사고 발생 건수는 총 599건이며, 이 중 여름철(6월~8월) 사고가 354건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 수난사고 위험(침수)지역 발굴 및 지속 관리 ▲ 물놀이장 등 안전시설물 점검 및 보강 조치 ▲ 민간 자원봉사자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유도 ▲ 수난구조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 대응훈련 강화 등의 중점 추진사항을 통해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 저수지, 계곡 등 수난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구조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난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여름나기를 실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