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화상 응급처치 요령 및 예방 당부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여름철 조리·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화상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에게 화상 응급처치 요령 숙지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화상은 뜨거운 물, 기름, 화기 등으로 일상 속에서 자주 발생하며, 발생 직후 적절한 응급처치가 회복과 후유증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화상 응급처치 요령은 △화상 부위를 20~30분간 흐르는 물에 식히기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덮어 2차 감염 방지 △증상이 심할 경우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야 하며, 특히 물집을 터뜨리는 행위는 감염을 높일 수 있어 절대 금지해야 한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화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정확한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