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공원은 약 8만5천㎡ 부지에 220여 종, 16만 그루 이상의 장미가 식재돼 6월 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 천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 장미를 잡아라'는 축제장 내 6개 테마 공간에서 간단한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 중 100명을 선정해 황금 장미를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꽃마차와 장미요정이 함께 행진하는 '꽃길런 퍼레이드'는 사전 신청한 관광객이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가수 로이킴 등이 출연하는 개막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것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 공연과 거리공연, 거리예술 공연, 시민 열정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31일 오후 5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시는 축제 기간 모든 참여 부스를 야간까지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먹거리촌 및 특산물 판매 부스를 활성화 해 관광객들의 반김을 받았다.
또한 수유실,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소를 운영하고 축제장 곳곳에 그늘 쉼터를 마련하는 등 관람객 편의시설도 대폭 늘려 인기를 모았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2025 삼척장미축제는 야간 콘텐츠 확대와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로 어느 해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5월의 장미향 가득한 삼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