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지역 향토 연예인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 연예 예술인연합회 논산시지회[회장 유동아]가 회생불능의 분규로 치닫고 있다. 두동강날 위기라는 이야기다.
내노라하는 지역향토연예인들로 구성된 25명의 정 회원중 18명이 현회장의 독선적인 지회 운영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그동안 간단업없이 시정을 촉구해 왔으나 현회장 측이 이를 무시 연예협회 회원 자격이 없는 자신의 친동생 등을 정회원으로 가입시는가하면 회원들이 매달 2만원씩 수년간 적립해온 회비의 무단사용 및 그동안 협회 운영의 근간이 돼왔던 임원 회의를 무시하고 자신의 측근들로만 운영위원회를 구성 협회를 자신의 팬 클럽 화 해왔다는 것
이에 대해서 배오 전 회장, 박두성 부회장, 전일구 감사, 향토가수이면서 노래강사로 활동하는 안경숙 강사 등 정회원 18명은 현 회장에게 간단없이 연예협회의 정상운영을 촉구하며 지난해 겨울부터 논산시 주요 가로변에서 릴레이 1인시위 등을 펼치는 등 논산시 연예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서는데도 현회장 측은 중앙회로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my way를 고집하고 있다.
이들 현회장 측의 협회 규정을 무시한 현회장의 독선적인 협회 운영행태에 반기를 든 18명의 연예인들은 현회장이 그동안의 독선적인 협회 운영 방식의 오류를 시인하고 협회의 정상화를 위해 대화에 나설것을 촉구하는 의견도 있으나 현회장의 무조건 퇴진을 요구하는 소리도 무성해지는 터여서 경우에 따라서는 이번에 반기를 든 18명 회원들중 일부는 아예 협회를 탈퇴 새로운 모임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소리도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에 대한 논산시 유관부서는 논산시 연예협회 운영과 관련한 문제를 논산시가 간섭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지역 향토 연에인들의 집합체인 연예 협회의 분규가 계속될 경우 자칫 시민사회의 불신으로 이어질까 우려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산시 지역내에서 음향기기 운용과 관련한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를 운영하면서 그스로 올갠 연주자의 자격으로 협회 부회장 직을 수행하고 있는 박두성 부회장은 연예협회 구성원 모두가 각기 독특한 공연기량을 갖춘 향토 가수들로서 건강한 시민사회의 윤활유역을 다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협회가 정상화 돼서 논산시 연예협회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역문화 창달의 공동체로 거듭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