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은진면 탑정저수지로 향하는 도로변에 위치한 벧엘딸기농장이 생산 판매하는 토경[土耕] 딸기가 인기상한가를 누리고 있다.
수십년을 같은 자리에서 판매장 뒷편 논에서 직접 딸기농사를 지어온 농장주 홍성태 씨는 토경 재배에 비해 생산비가 절감되고 딸기농사가 비교적 수월한 고설재배를 마다하고 토경[土耕] 만을 고집해 오는 이유에 대해 고설재배를 위한 양액 배합은 어쩌면 신의 영역일수도 있다며 자신의 농장에서는 좋은 딸기 생산을 위한 적정한 시비와 ,배수 및 온도 관리에 정성을 쏟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태 농가는 또 논산시 지역내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모든 농가들이 다 그렇겠지만 거대분의 수요지들이 밭에서 마악 따낸 딸기를 즉석에서 그냥먹어도 좋은 친환경방식의 정직한 농사를 고집해 오고 있다고도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1일 논산에서 있은 모 행사장에 참여한 후 우연히 벧엘농장에 들린 인기연에인 뽀빠이 이상룡씨는 즉석에서 맛본 세콤달콤한 딸기를 시식한후 평소 딸기를 좋아했지만 벧엘농장이 빚어낸 딸기 맛에 홀딱 반했다며 " 하늘아래 제일 맛있는 딸기 " 라는 메모를 남겼고 상당한 량의 딸기를 구매 이웃 친지들에게 돌렸다는 것.
또 우연스레 벧엘농장에 들려 딸기를 구매 했다는 한 시민은 벧엘농장의 딸기가 맛도 뛰어나지만 홍성태 농장주의 마음 씀씀이도 넉넉해서 생각이상의 덤을 얹어줘 참 고마웠고 자연스레 벧엘농장 단골 고객이 됐다고도 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