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軍문화축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성료
-‘하늘소리길 탐방’으로 깊어 가는 계룡산 가을 정취 만끽-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계룡軍문화축제의 일환으로 3일 열린 ‘건강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건강걷기’ 행사는 계룡軍문화축제와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통하여 생활 속 건강증진 실천 및 자기 주도적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주무대를 출발하여 하늘소리길 용동저수지 둘레길을 돌아오는 4.2km 구간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안전보험 사전 가입으로 9월에 시민 460명을 사전 접수하여 참가자를 선정하였다.
행사진행은 10시부터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응우 시장의 인사말씀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충남도의회 이재운의원의 축사, 행운권 추첨, 스트레칭, 주의사항 및 코스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 보건소는 ‘건강걷기대회’ 완주자 전원에게 5000원권 계룡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참가자가 완주의 보람을 느낌은 물론 지역상품권 배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부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걷기 행사 중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쓰레기 줍기, 되가져오기 등 자연보호 활동도 함께 했으며, 참가자 모두는 주최 측에서 배부한 손 태극기 행렬로 장관을 연출하였다.
건강걷기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청명한 가을하늘에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좋았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행사가 자주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구간별 안전관리 인력 배치는 물론 구급차와 의료인력 현장 투입, 행사 참가자 시간차 걷기 출발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