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의회, 「2023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성료
-「아이 낳고·키우기 좋은 논산」조성을 위한 시민과의 대화 -
- 현장의정·경청의정·소통의정 실현 -
논산시의회가 「2023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1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2023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는 각계 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공유하며 궁극적으로 시민과 상생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의회 서원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 서평석 논산시 의정동우회장 .도기정 논산시주민자치위원장 ,이은세 새마을회 회장 .이재성 백제병원장 .도승구 시민 소통위원회 위원장 , 지시하 논산농협조합장 ,허용실 노성농협조합장 ,장준호 광석농협조합장 김종윤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유관 기관 단체장, 관내 중·고등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 열띤 소통의 장이 이루어졌으며 논산이 안고 있는 저출산 문제부터 인구 늘리기 시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의회 홍보.영상 시청, 시민과의 대화, 주요 현안 의견청취, 자유토론(의회에 바란다)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아이 낳고·키우기 좋은 논산」조성을 주제로 참석자 간 자유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주요 현안 의견청취‘ 시간에는 어린이 전용 공원 및 물놀이 시설조성 관련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고, ’의회에 바란다‘ 순서에는 특정 주제 없이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의원들이 경청하고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은 ▲코로나 기간 중 발달지연 진단에 따른 사후 관리 대책 필요 ▲분만 산후조리원 등 출산 혜택 지원 요청 ▲청소년의회 운영 ▲지역 행사 시 청소년 문화행사 개최 요청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문화·교육환경 마련 ▲학령기별 놀이터 조성 및 장소 선정의 형평성 고려 등의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시의원들은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을 하고 집행부 및 유관기관 등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서원 의장은 “오늘 한 자리에서 시민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실질적으로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논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를 정례화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이 되는 의정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의회 출범 30년 사에 처음으로 갖는 시의회 단독 주도형 시민과의 대화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인 가운데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 시의회는 앞으로도 매년 두어번 시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갖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고견을 듣고 논산시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본행사 시작전에 참석 인삿말을 통해 논산시가 행하고 있는 육아 보육 및 출산 및 결혼 ,젊은 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논산시의 다양한 정책 방향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 대의기구인 시의회 와의 간단없는 정책적 교류를 통해 보육 및 출산지원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