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부적면 부황1리 주민들이 지은지 30여년이 넘어 낡고 노후한 어르신회관의 신축대신 보수를 자청. 말끔히 새단장한 끝에 7월 7일 조촐한 개소식을 가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월 7일 오전 부적면 부황1리 30여년전에 지은 어르신 회관을 리모델링 한 끝에 새로 문을 연 동 어르신회관은 당초 신축을 추진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윤덕중 어르신회 회장 등 마을 원로들이 조금만 보수하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별무리가 없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성은미 부적면장은 시 담당부서에 이같은 마을 주민들의 뜻을 전달 했고 시 담당부서는 시비 8천여만원을 지원 이날 준공을 맞았다.
이날 이례적으로 바쁜일정을 뒤로하고 임장식 논산시 어르신회장 이광남 부적면 어르신회장과 함께 준공식에 참석한 백성현 시장은 얼마든지 건물의 신축을 추진 할 수 있었음에도 마을 주민들 스스로 시예산을 크게 절약하는 리모델링을 택한 것은 두고 두고 미담으로 회자될 것이라며 예산절감을 가져온 마을 주민들의 주인정신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임장식 노인회장 ,서원 시의회 의장도 보기드문 예산 절약의 모범적 사례라며 마을 주민들의 시민 의식을 치하했다.
한편 이날 부황1리 어르신회관 리모델링 개관식에는 논산시장 3선을 지내고 차기 총선 출마입장을 밝힌 민주당 소속 황명선 전 시장이 행사 시작 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찾아 인사를 건네는가하면 국민의힘에 입당한 육군 대장 출신의 박성규 예비역 대장도 시종 어르신들과 자리를 함께 하며 마을 주민들과 교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윤덕중 어르신회장은 어르신회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 회원들이 회관 이용불편을 크게 줄였다며 주민들의 입장에서 고충을 해소하는데 세심하게 살펴준 성은미 면장의 노고에 고마은 뜻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