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탑정호 주변 토지이용규제 합리화 방안 주민설명회 성료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8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탑정호 주변 토지이용규제 합리화 방안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탑정호 주변 지역에 대한 토지이용규제를 합리적으로 개혁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획일적으로 규제해왔던 거리 제한 관련 사항을 폐지하고자 노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설명회는 탑정호 주변 토지이용규제 개혁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산시장, 시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인근 지역 토지소유자·경작자·이해관계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배경 및 검토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도왔다. 참석 주민들은 규제완화에 대한 질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백성현 시장의 설명회 개최와 관련한 모두 설명에 이어 박찬택 미래전략실 실장 이현근 주무 팀장 등이 번갈아 주민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적절절한 답변과 대응으로 효율적인 설명회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서정환 탑정저수지 상가 번영회장 등은 이런 설명회가 탑정저수지 출렁다리가 조성되기전 진작 있었어야 한다면서 뒤늦은 감 있지만 백성현 시장이 향후 저수지 본격 개발을 앞두고 현지 거주민이나 토지 소유자 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결단으로 설명회를 갖도록 한것은 크게 환영 받을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설명회를 통해 취합된 주민 의견을 검토 방향에 반영하여 내부 방침 수립 예정이며, 정책적 대응을 통해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계획적 개발을 이뤄낸다는 목표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소멸의 위기 직면 속에서 천혜의 자연환경 보전과 바람직한 개발행위를 조화롭게 유도함으로써 지역활성화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막힘없는 답변으로 설명회를 이끈 박찬택과장 
▲ 이현근 주무팀장 

▲ 서정환 탐정저수지 상가 번영회장 [오른쪽 ]과 김용주 [가운데] 전 전국 이통장단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