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지지환)는 11월 8일 논산시 화지시장과 계룡시 화요장터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논산경찰서는 이날 관내 시민, 시장상인 등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보이스피싱 피해사례와 신고 등 대처방법을 설명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에 니섰다..
최근, 저금리 대환대출이나 수사기관 등을 사칭하며 돈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핸드폰 고장·분실 등의 사유로 연락이 어렵다며 문자 등으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여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사례도 늘고 있으므로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설치를 거절할 것을 당부하였다.
논산경찰서장은“전화나 문자로 대환대출 빙자, 국가기관 등을 사칭하여 현금, 계좌이체, 금융정보 등을 요구하는 경우 100% 사기라는 것을 명심하고, 악성앱 설치로 범인들이 원격조종 할 수 있으니 신고는 반드시 다른 전화로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