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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국방안보특례도시 완성 위한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시설 유치 총력”
  • 편집국
  • 등록 2022-08-24 16:17:58
  • 수정 2022-08-25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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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이 전화로 약속 했다는 이장우 대전시장 회견내용,자신의 희망사항 건의했을 것 .

논산시,“국방안보특례도시 완성 위한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시설 유치 총력”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을 대한민국의 헌츠빌로, 군수사업의 메카로 육성·발전시킬 것”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23일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에서 성일종 의장님과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을 만나 대전과 논산의 상생발전을 강조하며, 방위산업 시설이 논산으로 대거 이전해 지역의 살거리를 만들고, 나아가 충남 남부권의 공동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논산에 방위산업시설을 유치하는 것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고, 적극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24일 ‘방위사업청 이전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방위사업청 및 방위산업시설 유치를 위해 끝까지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방위사업청 유치는 방위사업청과 관련한 산업시설이 들어올 경우 더욱 강력한 국방안보특례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당위성과 애국시민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방위사업청 논산 이전 기조를 흔들림없이 유지함과 동시에 방위산업 관련 시설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산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 풍부한 국방자원과 함께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을 통해 국방클러스터 핵심도시로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전국 최초 비전력 무기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조성과 방위사업청 및 방위산업 시설 유치를 바탕으로 논산이 미국 앨라배마주의 헌츠빌처럼 군수사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육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빙위사업청 논산시유치를 위해 상경,성일종 의원과 방위사업청잘을 만나 협의 한뒤 기념촬영


또한 “대전은 방위사업청이 아니라도 많은 먹거리, 살거리가 있는 지역이지만 충남 남부권은 낙후지역으로서 인구소멸위기에 처해있다”며 “지역 간 불필요한 경쟁보다는 지방소멸위기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적 차원에서 충남 남부권의 공동경제권을 조성하고, 대전과 논산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방위사업청 및 방위관련 산업 시설이 논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방위사업청과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는 한편, 국방안보산업특례도시 조성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방연구원 등 국방산업·교육 관련 공공기관 유치 및 군부대 인근 농어촌 민박 기준 완화 등 군·지역사회 상생발전 특례 사무를 발굴하여 올해 안으로 행정안전부에 특례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백성현 시장은 지역언론인들에 대한 방위사업청 유치추진 관련 브리핑을 가지면서 최근 일부언론이 " 방위사업청 대전시 유치를 대통령이 전화를 통해 약속하고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기자화견 내용을 인용 보도하면서 " 논산시 헛발질 " 이라는 표현 등을 써서 보도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백성현 시장은 국가 중요 시설의 이전문제가 대통령의 말한마디로 결정되는 것은 아닐 것이며 이장우 시장의 발언 내용은 이시장 자신의 희망사항을 건의한 것으로 볼수 도 있겠다고 설명 했다.


또 방위사업청의 논산시 유치를 적극 추진하지만 그 핵심시설의 논산시 유치를 고집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어떤 경우든 논산시의 실익 추구를 위해 전방위적인 포석을 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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