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가야곡면 산노리 탑정호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비치는 언덕에 위치한 Gallery “바람의언덕’”이 논산의 문화품격을 높이는 명품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시가 탑정호 농촌 권역별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Gallery “바람의언덕은 이현주 관장이 3년 전부터 운영해 오면서 그동안 다양한 쟝르의 작품 전시회를 열어 이미 그 성가를 드러낸 가운데 지난 6일에는 돌가루와 조개껍질 흙 등 천연 유 ,무기안료 등을 사용해 문화재모사 불화 조선시대의 초상화 등을 그려온 이민정 작가의 개인전 개막식을 가졌다.
오는 23일 까지 ‘바람이 분다’‘조선으로의 초대’의 슬로건으로 오는 23일 까지 전시된갖는 이민정 작가의 개인전 개막식은 축하공연으로 바이올린 전수빈(현 청주시립교향악단 부수석)과 피아노 김주이(현 아트 서크로 소속 연주자)가 Ladies in Lavender(라벤더의 여인 들)과 차르다시, Kazabue(바람이 마무는 날 ) 을 합주, 아름다운 음율이 탑정호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됐다.
이날 이민정 개인전 개막식에는 마을 주민과 류상선 가야곡면장, 이응재 가야곡 이장단장, 유미선 반곡초등학교 교장(전 논산계룡교육장), 이영민 대전일보 편집 부국장 , 전낙운 전 도의원,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 김용훈 굿모닝 논산 대표, 안행순 뉴현대건설 회장,ka ya Craft 조효숙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바람이 분다 ’‘조선으로의 초대전’에는 계룡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민정 화가가 지난 3-4년 동안 정성스레 그린작품 15여 점이 전시됐다.
이민정 화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과의 소통 그리고 대중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조선시대 그림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Gallery 바람의언덕 관장은 “개막식에서 조선시대 그림과 현대 음악인 클래식이 조화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고품격 공연과 좋은 작품을 논산 시민은물론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갤러리 "바람의 언덕은 " 전시관 입구 탑정호 수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공연장이 잘 꾸며져 있어 야외 결혼식장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현주 관장의 학창시절 스승이기도 한 유미선 번곡초등학교 교장과 이현주 관장 , 이민정 작가 

▲ 이민정 작가 

▲ 이현주 관장 

▲ 이현주 관장과 전시관 인근에 거주하는 조효숙 전 논산시공에가 협회장
▲ 갤러리 바람의 언덕이 운영하는 야외 공연장 , 야외결혼식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