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의회 최정숙 시의원 [국민의힘 ,라선거구 /양촌,연산,가야곡,벌곡 ,은진 ]이 관내 공공개발지역에서 나오는 각종 수목들을 선별해 재활용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 논산시립 나무은행 " 설립 추진 입장을 밝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시민들의 반응은 만시지탄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최정숙 시의원은 11월 2일 굿모닝논산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논산시는 그동안 각종 개발행위를 하면서 발생하는 나무들을 거대분 베어내 폐기 처분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왔다며 돈을 주고 단기간내 키워낼 수 없는 묘묙의 특성상 쓸모있는 조경수 ,과실수 , 등 가치있는 나무들에 대해서는 선별해서 이식,생장 한 뒤 새롭게 조성하는 녹지공간에 공급하거나 이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 주는 방식의 새로운 산림 육성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 했다.
최정숙 의원은 나무은행을 설립 한 뒤 그 운영방식과 관련해서는 산림 육성 전문기관인 논산,계룡산림조합에 위탁 운영이 적정할 것으로 본다며 연무읍에 조성할 예정인 국방산단이나 육군사관학교 유치 움직임이 활발한 지금 시점이야 말로 논산시립 나무은행 설립의 최적기라고도 했다.
최정숙 의원은 이문제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시민사회의 의견을 경청해오고 있다면서 늦어도 내년 임기말 까지는 동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시의회 차원에서 논산시립 나무은행 설립과 관련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야당인 국민의힘 소속으로 내년 6월 1일에 치러지는 논산시장선거 출마 입장을 밝힌 최정숙 의원은 지은지 43년된 낡고 노후한 법원 검찰 두 시법청사의 강산동 이전 신축과 두 청사의 이전으로 인한 강경읍의 경제적 쇠퇴를 메꿀 논산시 차원의 미래 청사진 마련을 요구해 오면서 법원 검찰 두 청사 신축이전을 촉구하는 대시민 서명운동을 펼쳐 1만 3천명의 시민 들로부터 서명을 받아내는 등 주목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