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벗꽃 가로로 잘 알려진 관촉로 주변 인도에 시민편의를 위해서 설치한 간이 의자가 망가지고 인도변 뚝이 침하되면서 기울어진채 수년 째 방치되고 있어 원성을 낳고 있다.
하루 수천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변이어서 오가는 길손들의 빈축을 산다,
아침 저녁으로 반야산이나 시민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몰멘소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논산시 취암동에서 자영업에 종사하는 시민 윤모 [64] 씨는 며칠 전 어스름 저녁 시간 오랜만에 집을 찾은 손주손녀와 함께 산책길에 나섰다가 하필이면 어린 손주녀석이 망가진 의자 밑 부분과 인도 보도블럭 사이에 발이끼어 낭패를 당했던 일이 있었다는 내용을 담은 사연을 사진과 함께 전해왔다.
그는 그일을 당한 뒤 담당부서는 물론 지역출신 모 시의원에게 이런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것을 요청 했으나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서 설치했다는 시설물이 오히려 시민들을 휘협하는 흉기가 되고 있다며 적절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