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개청 18년 계룡시 문화원 설립못하는 진짜이유뭔가 ? 시민들 최홍묵 시장 책임론 들썩
  • 편집국
  • 등록 2021-08-17 12:23:24
  • 수정 2021-08-18 11:19:39

기사수정
  • 시민일각 품격있는 젊은도시 문화도시 슬로건 무색 ,정치논리에 함몰 주장도


논산시와 분리돼 시로 승격된지 18년을 맞는 계룡시가 문화원 설립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수년동안 뜻있는 문화계 인사들이 문화원 설립을 추진 움직임을 백안시한채 나몰라라 하고 있어 시민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인구 4만 3천에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계룡시는 시민들의 문화욕구가 상대적으로 크고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예총이나 문인협회등 문화예술인단체가 20여개에 달하는데도 그런 시민적인 문화역량을 융합해 내서 지역문화창달에 기여할 중심체로서의 문화원 설립을 더는 늦출 수 없다는 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룡시에 거주하는 모 문화예술단체 임원인 김 모씨는 그동안 10여년을 두고 뜻있는 시민들이 문화원 결성을 위해 서너차례 발기인 모임을 갖고 무문화원 설립을 추진 했지만 계룡시 측이 모두 부정적인 시각으로 접근 결국 무산되기를 거듭해 왔다며 충남도 15개 시군중 유독 계룡시만 문화원이 없는 것은 매우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시민 윤모 씨는 지역 문화원 설립을 위해서는 계룡시와 충남도의 인가가 필요한 사안이며 그 운영에 소요되는 인건비 각종 문화 행사 개최에 따르는 비용은 거의 대부분 지자체가 부담 하고 있기 때문에 뜻있는 시민들이 아무리 몸부림 쳐도 시가 협조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룡문화원 설립은 요원한 일이라고 일갈 했다.


그는 또 계룡문화원 설립이 시민적인 숙원 인데도 시에서 별것 아닌일로 치부하고 등한시 하는 것은 현 시장인 최홍묵 시장측이 정치적으로 자파인사를 염두에 둔데다 최시장의 측근인사들 두엇이 서로 차지하려는 갈등 때문에 최흥묵 시장이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시살상 진짜 이유일수도 있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2.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3.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4.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6. 논산 연무 시민 행복 채움센터 천정 붕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정밀안전진단·공공시설 전수점검 시급… 백성현 논산시장, 천장 붕괴 사고 공식 사과 “책임 끝까지 묻고 공공시설 전면 안전점검”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계단 천장 일부 붕괴 인명피해 없어신축 공공건축물 긴급 안전진단·부실시공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전면 추진논산시 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에서 계단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백성현...
  7.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발행동의안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논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