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기원 전 계룡시장 주초석 [柱礎石] 군역[軍域] 밖으로 이전 사적공원 조성해야..
  • 편집국
  • 등록 2021-07-18 15:49:13
  • 수정 2021-07-19 10:44:42

기사수정
  • 찬하명당 계룡시의 상장적 문화유산 ,국민 접근 어렵다면 빼낼것 .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계룡시장 후보로 회자되는 이기원 [69] 전 계룡시장이 천하의 명산 계룡산이 병풍처럼 에워싼 계룡시가 천하명당지지임을 증명하는 주초석[柱礎石]이 군역 [軍域]안에 위치해 있어 일반 시민 및 국민들의 접근이 어렵다며 현재 계룡대 3정문 인근에 방치하듯 느슨히 보존되고 있는 주초석을 군역 [軍域]밖으로 이전해 시민품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 했다.


육군 영관 장교 출신으로 제3대 계룡시장을 역임한 이기원 전 시장은 자신이 시장 재임 중 충남도유형문화재 66호인 주초석이 계룡시의 상직적인 역사문화유산임에도 군 시설 안에 있어 이를 찾는 시민과 계룡시를 방문하는 국민들의 접근이 어려운 점을 타개하기 위해 군 당국과 협의를 계속해 왔지만 보안을 생명으로 하는 군사 시설의 특성상 전면 개방이 어려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그러나 계룡시의 상징적인 역사문화유산인 주초석을 국민 품에 돌려달라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군당국과 협의 현재 보존되고 있는 115개의 주초석 전부를 군역[軍域] 외로 이전 사적공원 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고 주장 했다.


이 전 시장은 현재 남은 주초석은 조선태조 이성계가 신도읍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한 뒤 1393년 2월 부터 대궐평 , 종루터, 동문터 등 궁궐 터의 기초를 다지던 흔적으로 그해 12월 공사가 전면 중단된 후 여기저기 나뒹굴던 것을 한군데 모아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주초석 군[群]을 이전 한다해서 그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 전시장은 기록에 의하면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조선의 개국에 걸맞는 신도읍으로의 천도 필요성을 절감하던터에 " 계룡이 신도읍지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는 천하명당지지라고 천거하는 무학대사의 말에 계룡을 직접 방문, 살펴 본 뒤에 천도하기로 결심하고 공사를 시작 했으나 궁궐터 닦기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것을 하륜대감이 계룡이 풍수상 명당임에는 분명하지만 물길이 박하여 도읍으로 삼기엔 어렵다는 간언을 올리자 이를 중단했다는 것으로 이는 계룡시가 이나라 최고의 명당임을 입증하는 것이며 주초석은 어쩌면 계룡시의 상징적인 유물이라고도 했다.


이 전시장은 차기 계룡시장이 누가 되던지 주초석을 군 밖으로 이전 적당한 녹지공간을 마련하고 으뜸의 명품 사적지로 조성해 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한편 이기원 전 시장은 제일야당인 국민의 힘 소속으로 얼마전 모 지역주간지가 실시한 내년 계룡시장 선거와 관련한 시장 적합도에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돼 주목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2.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3.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4.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6. 논산 연무 시민 행복 채움센터 천정 붕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정밀안전진단·공공시설 전수점검 시급… 백성현 논산시장, 천장 붕괴 사고 공식 사과 “책임 끝까지 묻고 공공시설 전면 안전점검”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계단 천장 일부 붕괴 인명피해 없어신축 공공건축물 긴급 안전진단·부실시공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전면 추진논산시 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에서 계단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백성현...
  7.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발행동의안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논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