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해야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장마전선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장마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 간 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이 기간 중 발생한 사상자는 전체 사상자의 약 35%에 달한다. 장마철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젖은 손으로 콘센트나 전자기기를 만지지 않도록 하고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는 거리의 가로등이나 신호등, 에어컨 실외기, 입간판 등 전기 시설물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한다.
또한 침수됐을 경우 즉시 차단기를 내려야 하며, 평상시 생활 주변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배수 장비를 갖추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한편, 누전이나 합선 등 전기고장 발생 시 전기안전 콜센터(☎ 1588-7500)로 전화하면 긴급출동 및 복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