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금강을 보호하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강과 함께 흘러온 우리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더욱 아름답게 가꿔나가자는 의미로 ‘금강의 날’ 제정을 제안했다.
또한 전북 장수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구하구(하구둑 설치 전)까지의 407.5Km를 의미하는 4월 7일을 그 기념일로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금강은 국내의 5대강(금강,한강,낙동강,영산강,섬진강) 중에 세 번째로 긴 강으로 ‘완만하게 굽이치며 흐르는 강의 모습이 마치 비단 같다’ 하여 비단금(錦)을 쓰며 전북 장수군,읍 원수분마을 뒤,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흐르다가 충남북(금산․옥천)을 거친 다음 다시 충남(공주,강경)으로 와 전북(익산)을 거쳐 서해로 흐르고 있다.
늘푸른나무에서는 금강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주말(4월 6일) 금강발원지 뜬봉샘을 답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