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황명선 & 백성현 치열한 선두다툼 속 "안갯속 판세"
  • 편집국
  • 등록 2018-06-03 11:43:24
  • 수정 2018-06-06 20:42:25

기사수정
  • 모순[矛盾]의 서바이벌 게임 , 혼전속으로 ,,,






6,13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성을 장담하는 기호 1번 황명선 더민주당 후보와 필사의 공성전을 펼치고 있는 기호 2번 백성현 후보 간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얼마 전 더민주당 충남도당이 기호 2번 백성현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등의 혐의로 선관위와 검찰에 동시 고발을 한 것만 보더라도 황명선 후보 측이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만큼 정치적 서바이벌 게임으로 흐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각 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조사결과를 놓고도 치열한 공방을 벌인바 있는 양 후보측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531일부터 유세차를 이용한 거리 유세전을 펼치면서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내세우는 한편 상대 후보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연타를 날리며 필살의 한 방을 모색하고 있는 분위기다,


황명선 후보는 3선에 성공하면 집권당 후보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려내 호남고속철 논산 정차역 건립 등 미완의 논산시 당면현안을 조속히 해결해 낼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하면서 전통적 지지층을 품에 안고 취약계층으로 분석하는 50대 이상 보수적 계층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황명선 후보는 대체로 젊은 여성층과 40대 이하 신생 유권자 계층에서 백성현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는 것이 대체적인 관전 평이다,


이에 대해 백성현 후보는 지난 10여년 오직 지역에 대한 사랑과 열정하나로 시민 곁을 지켜왔다고 운을 뗀 뒤 시급히 해야 할 일을 외면하면서 중앙부처에서 영달된 예산으로 빚부터 갚고 자신의 업적으로 내세우는가하면 시장 재임 중 잦은 외국나들이등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3선은 무리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 도심의 퇴락과 농촌의 피폐 현상에 대한 지난 8년간의 논산시정의 현주소에 대한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호소 하고 있다,


백성현 후보는 주로 50대 이상 세대의 상당한 지지를 받는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한다,


아무튼 황명선 백성현 양 후보 진영은  양자  대결구도의  선거판이  쉽게 우열을 점 칠 수 없는 혼전구도라는데 이견이 없는 듯 정치적 사생결단의 자세로 공식선거운동 중반을 맞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2.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3.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4.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6. 논산 연무 시민 행복 채움센터 천정 붕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정밀안전진단·공공시설 전수점검 시급… 백성현 논산시장, 천장 붕괴 사고 공식 사과 “책임 끝까지 묻고 공공시설 전면 안전점검”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계단 천장 일부 붕괴 인명피해 없어신축 공공건축물 긴급 안전진단·부실시공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전면 추진논산시 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에서 계단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백성현...
  7.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발행동의안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마무리 관심 모았던  169억  지방채  표결끝에  원안 가결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논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