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본선등록을 이틀 앞둔 5월 22일 오후 연산면 고정리에 위치한 조선조 예학의 종장 사계 김장생 선생 선생 묘소를 참배 하고 사계 김장생 선생의 종택을 잇따라 방문 , 김선원 사계가문 종손 및 유림 지도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자신도 유림의 일원으로 천안향교 장의 역을 맡고 있다고 말한 양승조 예비후보는 계백대장군의 충의[忠義]의 사계선생을 중심으로 그 아드님 신독재 김집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준길 명재 윤중 선생 등 명현 거유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은 효례[孝禮 ]는 위대한 충남정신의 혼[魂]불에 다름 아니라며 그런 고귀한 인간혼이 머문 논산을 이 나라 정신문화의 본향으로 가꾸어가는 것은 이 시대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말했다,
더욱 삼국시대 이 나라가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어 저마다 삼한 통일을 이루겠다며 자웅을 겨룰 때 충의의 깃발을 들고 황산벌에서 분전 끝에 숨져간 백제 계백 대장군과 오천결사대 그리고 그 전장에서 불귀의 객이 된 신라군 장병들의 넋이 깃든 황산벌에 그 위대한 넋을 기리는 충혼비를 아직껏 세우지 못하고 잇는 것은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도민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도백에 당선 되면 황산벌 일원에 나,제군 합동위령비 건립을 서두르고 매년 위령제를 개최 할 구상을 갖고 있다면서 아직도 나라가 정치적으로 동서 영호남으로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시점이어서 그런 자신의 구상이 현실화 되면 대통령 께서도 참석할 명분이 생기는 의미 있는 일로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선원 사계 문중 종손 , 전 논산시청 박천문 국장 등 유림 지도자들은 양승조 예비후보의 논산의 역사문화에 대한 해박한 이해도에 놀랐다며 경상도 정권이 영남학파의 본산지 개발 등에는 막대한 지원을 했으면서도 기호유교문화권 개발사업에는 백안시한 측면이 있는데 양승조 후보가 도지사에 당선되면 기호권 유림사회의 그동안의 소외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반응 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중에도 양승조 예비후보는 연산면장을 지내고 연산향교 전교 등을 역임한 김선원 사계 종손의 안내로 황산벌 전투 당시 충의의 넋이 된 백제군병들의 주검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송정리 1구 시장골 [屍葬骨 ]과 신라군의 주검이 묻힌 양촌면 신직리 1구 장골 [葬骨 ] 등을 둘러 보고 추모의 묵념을 하는 것으로 논산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의 사계 김장생 선생 묘소 참배길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장군 양승숙 예비역 장군 , 민평회 회장이면서 양승조 예비후보 논산 금산 계룡 선거대책본부 지역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서정환 회장 등이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