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한국당 공천 논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이 오는 26일 [목] 오후 3시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로데오타운 3층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8년전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공천으로 황명선 현시장 송영철 새누리당 후보 간 3자대결을 펼쳤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던 백성현 후보는 4년전 선거에서는 송영철 후보에게 공천전에서 패배 한 뒤 와신상담, 권토중래를 꾀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 제일야당인 자유한국당 공천을 놓고 2지구 도의원 출신 전낙운 후보와의 여론조사경선에서 공천 티켓을 거머쥔 백성현 후보는 지난 10여년간 관내 15개 읍면동을 샅샅이 누비며 표심낚기에 주력해 왔고 지난 총선이후 주택관리공단 기획이사로 발탁된 후에는 탁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사장으로 전격 추대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정가에서는 오로지한 마음으로 지난 10년간 한가지 목표를 위해 달려온 그런 열정과 끈기라면 한번 손을 잡아줄만하다는 동정여론이 이는 가운데 근래 각종여론조사에서 황명선 현시장과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백성현 후보의 한 측근은 상대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황명선 시장의 공천 경쟁자인 전준호 전 계룡시 부시장이 끝내 무소속 입후보의 뜻을 접고 황명선 시장 지지로 돌아섰다는 풍문에 대해 전준호 부시장의 공천 탈락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백성현 후보로서는 황명선 후보와의 맞 대결 구도가 필승의 카드로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백성현 후보와 논산시장 후보경선을 벌였던 전낙운 후보는 당으로부터 시의원 " 다" 선거구 전략공천에 응해달라는 요구에 대해 지역여론수렴 기회를 갖겠다며 오는 25일께 최종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