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호남선 철도 관촉 건널목 지하 차도 개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수 십 년 전 교통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의 일방 통행을 시행하면서 인근 상가의 침체로 울상이던 인근지역에 거주하거나 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시에 따르면 논산시는 황명선 논산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한 호남선 관촉건널목 입체화 사업과 관련해 2017년부터 2019년 까지 총 예산 140억 [ 철도시설공단 105억/75%] 시비 35억[25%]을 들여 건널목을 뚫고 도로 폭을 확장 한다는 것으로 동 사업이 완료되면 건널목으로 인한 각종 사고 예방 및 교통체증 해소 , 전통재래시장 및 논산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원 도심의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 된다,
시는 동사업의 건립 추진을 위한 기초예산 5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시의회에 상정해 놓고 있으며 이의 차질 없는 본격 추진을 위해 12월 중 철도시설공단 등 관련부처와 본격 협의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반월동 도로변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한 시민은 논산역부터 하나은행 구간까지의 일방 통행 이후 인근 상가는 인적이 뜸해져 오랜 침체기를 맞아왔는데 만시지탄이지만 논산시의 관촉 건널목 개설 사업이 조속히 시행돼서 북적이던 옛 도심의 면모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