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는 1년이면 어림잡아 70억 예산을 들여 두 개의 청소용역회사로 하여금 논산시 중심도심인 취암 부창 연무강경 지역의 거리 청소를 하게 한다 , 나머지 면 지역은 대개 청소차 한대에 운전원과 미화원 두사람으로 하여금 마을 을 순회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 하도록 하고 있다.
면지역 중 인구가 많고 지역이 넓은 연산 양촌은 한명더 붙이기도 한다
그러니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는 제때 치워지지 않고 어르신들은 묻을수도 없고 태울수도 없고 제때 치우지도 않는다며 불평이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논산시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사진은 논산시 관내 어느마을 입구 풍경이다, 내놓은지 며칠이 되도록 치워지지않는 쓰레기, 보기는 흉하고 파리는 들끓고 화가난 어느 주민이 불을 질러 헤쳐 놓은 듯 싶은 장면이다,
하루 수많은 차량이 오가는 주간선도로 ,, 오가는 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이런 장면을 보고 어찌 생각할지 씁쓸하다 ....... 적어도 시골마을 환경문제에는 눈길한번 주지 않는 꼴불견 행정이라고 비난한다면 논산시장은 뭐라 할 것인지가 참 궁금하다
오늘은 싸이 공연 ,, 내일은 김용임 공연이 펼쳐진다,,,,,,,, 허울좋은 동고동락 구호속에 농심은 까많게 타들어간다, 그 순박한 농심의 심연에 군주민수 [君舟民水] 한마디가 켜켜이 쌓여만 가는 거나 아닌지 씁쓸한 오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