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 면장과 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
오는 9월 23-24일 양일간 논산시 상월면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9회 상월명품 고구마 축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흥미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 젊은 부부가족들의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 고구마를 주원료로 한 고구마 떡 케익 등 가공식품과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 분말 등도 지역농산물 특판 부스에 올려질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주목도를 한 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상월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는 전국 생산량의 4%에 불과하지만 계룡산 자락이 빚어내는 산간기후와 아주 특이한 사질토에서 자란 풍원미 품종의 상월 고구마는 대학연구기관의 측정에서 최고의 당도가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가락동 농수산시장에서 최고가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영 위원장
거기에다 고구마 생산 농가들의 노력으로 계란 크기만큼의 균일품 생산에도 성공 추종 블허의 명품성을 자랑하면서 지난 2016년 한해만도 상월농협을 통한 계통출하를 통해서만도 130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자랑했다.
상월면 학당리 출신으로 지난 7월 사무관 승진과 함께 고향면장에 부임한 박재영 면장은 고구마 전문재배농가는 21농가에 불과하지만 고구마 재배를 통한 인력고용증대와 영농에 필요한 자재의 전량 지역 업체 수급 등으로 지역경기 부양에 큰 몫을 하고 있다며 면은 축제 추진위와 호흡을 같이 하면서 제9회 상월명품 고구마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