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주최하고 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가 주관한 2016년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가 10월 28일 오전 11시 논산시 관촉동 자유수호합동위령비 역[域]에서 거행됐다.
이날 위령제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일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수영 논산경찰서장 시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 유족대표인사 헌시낭송 종교단체관계자의 독경 기도 헌화 분행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추도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던진 호국 영령들의 희생을 딛고 이룬 것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더 나은 나라 더 좋은 지역사회를 가꾸는데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병웅 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장도 자유수호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에는 그 유가족들의 아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가족들이 겪는 아픔과 어려움을 잘 보듬는 것이 바로 자유수호 희생자들의 영령을 기리는 첫 걸음 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