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논산시민공원이 오는 5월 4일 드디어 개장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시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공원내 폭포 광장 앞 특설무대에서 공원 개장 기념식을 갖는데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 까지 한시간 동안 시민공원 개장을 기념하는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숲속 음악회에는 인기연예인 다수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체육센터 뒷편에 위치한 논산시민공원은 지난 3년여의 공정과정을 거쳐 두곳의 정자와 인공폭포, 작은 개울터 ,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쉴수 있는 쉼터를 조성 했다, 특히 하절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분수대가 설치 돼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독차지 할것으로 보인다,

또 공원 뒷편으로는 반야산 관촉사로 오르는 두갈래 샛길도 조성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책 및 조깅 코스로도 크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설운동장 쪽 입구에 새로지은 화장실을 비롯 산책로 두곳에 별도의 화장실을 신축 했다.
한편 3년 가까이 계속돼온 공원조성사업은 당초 원청 시공회사인 경남기업이 성완종 회장의 유고로 인해 난항을 겪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논산시 산림공원과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향토 기업이기도한 주안조경 [회장 정태진 ]이 논산시가 처음으로 조성하는 시민공원을 명품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소명감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만난을 극복하고 공기안에 준공을 이끌어냈다.

시민공원은 공설운동장 뒤 지산동, 관촉동 일원에 총 135,138㎡ 부지중 85,662㎡의 부지에 공원조성을 완료하였으며, 잔여 문화시설부지(49,476㎡)에는 문화원 신축 등 별도의 사업들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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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 조성사업은 2008년 6월 사업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09년 6월 기본계획 확정, 2010년 6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토지 등 보상을 완료하는 등 사업여건을 확보하고 2012년 4월 공사 착공되어 마침내 준공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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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시설의 구성은 크게 조경식재공과 조경시설물공으로 분류되고,식재공에는 85,662㎡(2만5천9백여평)부지에 소나무, 느티나무 등 교목860여주, 연산홍, 모란 등 관목 4만4백여주, 꽃창포 등 초화류 3만6천여주 등 다양한 종류의 조경수가 식재되었다,
시설물공에는 논산시 건강관리센터를 기준으로 최상부에 벽천(폭포)광장과 중간부분에 바닥분수와 잔디광장, 하류부 거울연못 시설이 배치되어 있고, 상부와 하부시설물을 잇는 물순환 계류 등의 시설물이 조화롭게 구축되어 있으면 양쪽으로는 소나무 숲과 편백나무 숲이 어우러져 도시숲 힐링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는 방문객으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시민공원에서 가진 식목일 행사때 식수요령을 설명하는 박찬해 산림공원 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