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급 공채 출신 서울 사무소장 두번 역임한 마당발 .
- 추종불허의 임기응변 뛰어난 ,친화력 조직 장악 융합 적임자 평가도
임승택 자치행정과장지난 8월 10일 정기인사에서 두명의 서기관 , 세명의 사무관 승진 인사에 못지 않게 김헌익 과장의 서기관 승진으로 빈 자치행정과장 자리에 임승택[53] 홍보담당관이 전격 발탁된데 대해 적잖은 관심이 쏠린다,
시장의 복심적 기능에 더해 시장산하 1,000여명 공직자들의 인사관리기능과 사실상 시정의 총괄적 지휘감독 부서장이라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보기드문 책사 또는 재사형으로 임기응변에 능하며 추종불허의 친화력을 갗춘 것으로 알려진 임승택 사무관의 자치행정과장 발탁이 그런 직책의 중요성에 비추어 무리가 없다는 평판인데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얼마전 서기관으로 퇴임한 장동순 전 국장이나 이번에 승진한 김헌익 서기관 등 거대분의 서기관 승진자들이 자치행정과장을 거쳤다는데서 다음번 인사에서는 임승택 과장이 일단 시기관 승진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섯부른 예측도 나돈다.
지난 91년도에 7급 공채로 공직에 투신한 임승택 과장은 일찌기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하는 등 만만찮은 공직수행역량을 선보인데 이어 경제지원과 시장지원 계장 문화재 계장 인사계장 등 주요실무직을 거쳐 2007년 사무관 승진 이후에는 연무읍장 서울사무소장을 거쳐 홍보담당관으로 발탁된지 3년 , 최장수 홍보담당관을 지냈다,
특히 논산시의 중앙부처 전진기지로 불리우는 서울 사무소장을 두번씩 역임한 것은 그 특유의 친화력이 남달랐다는 것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삶의 지향이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 " 최선을 다하는 삶' 그외의 선한 목표가 있겠는가 반문하는 임승택 과장은 자신의 자치행정과장 발탁에 대해 과장직의 수평적 이동에 불과한 것이라고 애써 태연해 하면서도 황명선 시장의 시정슬로건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서는 행정 조직이 얼마 쯤 긴장해야 될 부분도 있다며 산하 각 부서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 최고"를 도출해 내는 융합적 역량 제고를 자기 소임의 으뜸으로 쳤다.
임승택 과장은 특히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일선 사업부서 대민접촉도가 많은 부서 그리고 일용직이나 잡급직 직원들의 삶의 애환 까지 보듬어내는데 최선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틈틈히 독서와 시정과 유관한 중앙부처의 업무 이해를 돕기위해 잡학을 익히는데도 남다른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진 임승택 과장 , 스스로는 아마도 이번인사를 통해 착좌한 자치행정 과장 재임기회를 통해 자신이 쌓아온 평생의 내공을 모두 쏟아 붇는 어떤 승부수를 둘 결심이나 아닌지 모르겠다는 일부의 시선이 있듯이 논산시정의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 줄것을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