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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땅이 주신 육신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영혼도 아름답군요.<br>아름다운 땅에 사는 사람들 마음 또한 아름다워서 제 공직기간중의 3년을 정말 행복하고 보람있게 만들어 주셨답니다.<br>그래서 일이 풀리지 않거나 답답한 일상이 이어질 때.<br>양촌을 한번 다녀와야 후련해 지는 양촌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br>모두다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양촌. 양촌 사람들. 양촌 면장님.<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