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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이 취임 3년을 맞았다. 7월 1일 오전 7시 30분 ..업무용 차량을 타고 청사로 들어서는 황명선 시장의 표정은 3년전 취임 첫날 표정과 다름없어 보였다.
빙그레 미소짓는 얼굴 .. 누구에게나 스스럼 없이 대하는 친근한 표정 그대로 굿모닝! 두손들어 기자를 반겼다.
일찌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람이 바로 하늘이다"는 사인여천 [事人如天]네글자를 가슴에 품고 살았다고 말하는 그가 ..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간다던 그가 3년전 시장선거에 당선 됐을때 당시 나이 마흔 넷의 젊은 시장을 바라보는 눈길들은 기대반 우려 반이 었다.
그러나 그 지나간 3년동안 말 그대로 개척자 다운 그의 도전정신이 빚어낸 시정의 성과는 켜켜이 그의 땀과 눈물이 범범됙 알찬 성과물이 었고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충청투데이가 조사한 차기시장 여론조사에서 32%의 지지율로 그를 추격하는 여타 후보 예상자들을 더블 스코어로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의 정치적 경쟁들이 만들어 내는 그 숫한 음해와 모략 속에서도 황명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눈여겨 본 말없는 시민들 다수는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황명선 시장을 선택한 것이 옳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여론으로 드러내 보인 것에 다름 아니다.
그는3년전 취임 일성으로 시정은 혼자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고 말했다. 900여명의 공직자들의 감춰진 역량을 들어내고 그를 결집시키고 그를 빛 발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도 말했다.
여러번의 인사가 있었지만 극히 적은 일부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을 제외하곤 터럭만큼의 인사잡음이 없었던 그의 원칙과 신념이 공직자 사회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중앙의존도가 높은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에 비추어 서울을 오르내리며 당면한 현안을 풀어내는 그의 진정성 있는 세일즈 역량은 하나하나 가시적인 성과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황명선 시장 취임 후에는 중앙부처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에도 이전 시장 때와는 확연히 달라져서 내년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는 이미 전년도 초부터 전략기획실 예산담당관 실 등을 주축으로 한 팀을 구성 중앙을 움직이는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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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러한 시정의 결실들이 있기 까지에는 황명선 시장이 걸어온 세천년민주당 서울시지부사무처장 대통령정책기획위원 외국어대 겸임교수 국민대 주임교수 건양대 겸임 교수 등을 역임 하면서 쌓여진 인과관계가 큰 몫을 했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기도 하다.
우선 취임 초 NH공사가 추진하던 내동지구 택지개발 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을 당시 이지송 사장을 만나 담판 끝에 살려냈던 일이나 이나라 방방곡곡 만 칠천개에 달하는 저수지 중에 탑정저수지를 국민관광단지화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게 된 것 또한 당시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을 일곱번이나 농어촌공사 본사로 방문해 설득해 이루어 낸 일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 굴지의 식품회사 그룹인 한미식품 4개 계열사가 강경에 둥지를 틀때 그 기공식에서 그룹 회장은 한미그룹이 강경에 입지를 마련하기까지 황명선 시장이 자신보다 나이는 스무살이나 적지만 대학원의 스승 이었다며 그의 설득이 결국 강경으로 이전하게된 큰 이유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모든 시민이 바람하고 기대했던 육군훈련소 면회제도의 부활은 전국적인 여론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애쓴 전낙운 예비역 대령 등 시민 추진위의 노력이 크게 기여한데 더해서 국방고위 당국자가 경심을 굳히게 되기까지에는 황명선 시장의 전방위적인 투혼이 주효했다는 것이 정설로 회자되고 있기도 하다.
황시장은 그 스스로 독실한 크리스챤 이면서도 공맹[孔孟]의 가르침을 실천 하는 의지도 강해서 3년전 지방선거에 입후보 하기전 안희정 도지사 후보와 함께 연산면 고정리에 잠들어 있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묘역을 참배 . 시장에 당선 되면 효례[孝禮]를 시정의 기본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었다.
그 당시의 다짐은 시장에 당선된 후 효자효부 우대 조례를 제정 효자 효부를 드러내 크게 시상하고 논산시 장학회이사들을 설득 학업 실력과는 싱관없이 효행이 두드러진 학생에게 주는 효행 장학금 제도를 만들어 효도하는 시회분위기를 크게 진작시켰다.
또 매년 10월 노인의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발을 닦아드리는 세족식을 가지므로서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분위기 형성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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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은 도시정책과 관련해서도 사람중심을 강조 논산 강경 연무 읍면 소재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곳에서 부터 인도를 개설 보행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가 하면 도심 양편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 하거나 수시로 교체해 예산 낭비 시비를 불렀던 보도를 투스콘 포장으로 교체 하는 등 예산은 절약하면서도 시민 안전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문화도시 논산의 면모를 되살리기 위해서도 국내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을 유치하고 수준높은 공연무대를 자주 열도록 해서 시민문화정서 함양에 앞장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 시켰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황시장이 세일즈 행보를 위해 수시로 서울을 오가면서 면단위 작고 큰 행사에 참석하는 비율이 적어지면서 시장에 당선되더니 지역을 등한히 한다는 일부 비판 세력의 비아냥이나 문화행사에 큰 돈을 쓴다는 비판들은 황시장의 행보 하나하나가 엮어내는 결실들이 나타나면서 대체로 긍정적인 시선으로 변화 되기도 하는 실정이다.
황명선 시장은 누구에게나 스스럼 없이 대한다. 지역의 어르신은 누구나 내 아버님이며 내 어머니요 자신보다 나이가 많으면 내 형님이고 내누님이다 라는 그의 대 시민관은 품위가 없다느니 가볍다 느니 하는 일부 반대자들의 시샘어린 비판에도 흔들림이 없다.
또 그런 순수하며 친밀한 모습이 너무도 인간적이고 좋다는 반응이 커지는 사람들의 반응이 그의 지지도를 높이는 것으로도 가늠된다.
아무튼 이제 1년 후면 1914년 은진 노성 연 현 에다 석성면 일부를 합해 논산군으로 개청한 100년을 맞는 시점에서 황명선 시장의 감회는 남다른 것일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황명선 시장은 새로운 논산 100년을 추동할 성장동력으로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유치를 꼽는다. 아무리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국민의 시선을 모으는 지역으로의 변모를 꽤해도 고급 교통수단의 사각지대로 버려두고 는 모두 공염불이 되고 만다는 절박한 심정은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채택하도록 하는 한편 새누리 당에도 이의 필요성을 간곡히 설득 새누리당에서도 선거간동안 " KTX 역사는 박근헤와 함께 " 라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더욱 지난 6월 10일에는 국회를 움직여 민주당 쪽 국방위 간사인 안규백 의원 주재로 국회에서 호남고속철도 훈련소역 유치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어 호남고속철도 논선정차역 유치의 공론화를 주도 하기도 했다.
자자체 장으로서 지역국회의원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을 해 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당시 이재훈 박사가 주장한대로 국방핵심 지구에 대한 국방적 특수목적에 의한 국책 사업으로 결정 된다면 일부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지방비 부담은 걱정 할 것이 없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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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은 일찌기 논산을 친환경 농산물 의 메카로 육성한다고 약속한 부분에 대해서도 전력 투구하는 한편 나날이 고령화 되는 우리 시골마을 취락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가꾸고 농산물의 생산 기반의 청정화를 위한 농촌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물좋고 토양이 비옥해 옛부터 이름난 논산쌀의 고품질화 사업을 추진해 이미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연무 RPC종합미곡 처리장의 시설 현대화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근래 들어 도와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사업' 등의 확산을 통해 살기좋은 전원 농촌마을 조성에 박치를 가하는 한편 시골 마을 마다 있는 마을 회관을 이용 혼자사는 홀몸노인 등 보살펴야 할 시민들에 대한 무료 경로식당의 설치운영 계획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명선 시장은 향후 시정 구상에서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구하거나 인생의 진로 상담을 원하는 젊은이들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자자체 차원의 상담 창구 개설과 젊은 엄마들의 잠재적 능력을 되살리고 그를 통해 소득으로 연결되는 상담 창구도 큰 폭으로 확대 해 나갈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황시장은 또 우리 교육현실이 싸워 이기는자 되는 학습능력 배양에 너무 치우치는 감이 있다며 교육현장이 내세우는 "인성을 바탕으로 한 실력있는 인재양성"의 슬로건 중 학업 실력 배양에는 교육당국이 전념토록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친구들과 우애 있게 지내는 소위 전인적 교육에는 지자체가 더 큰 지원을 해서라도 그 실효성을 담보 할 수 있도록 할 결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무리 세상이 급변해도 결국 사람사는 세상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친구들과 우애 있게 지내는 조화로운 사람이 성공하게 마련이라며 우리 유치원 교육에서부터 경로효친 [敬老孝親] 정신을 갖는 것이 가장 큰 사람다운 성공의 비결이라는 현실인식을 갖도록 가르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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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원칙과 신념 올바른 소신으로 시정을 이끌어나가는 그에게도 고민스러운 일들이 많다. 지난번 선거때 그를 물심양면으로 도운 주변인들 가운데 전임 시장 때에 비해 시정과 관련한 그 어떤 특혜도 헤아림도 없는 시장에 대한 불평을 토로하는 극히 일부의 안티 세력이 그의 심기를 아프게 하기도 한다.
그렇다 해도 해도 단 한번도 직설적으로 누구를 비난하거나 원망하거나 섭섭한일을 토로하는 법이 없는 그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일일 수 있겠다.
그래도 꿈쩍 않고 초심을 버리지 않는 황명선 시장의 되뇌임 한마디 " 하늘은 딱히 찬하게 여기는 이가 없다. 오직 德 이 있는 자를 가까이 여길뿐이다" 라는 뜻의 천도무친[天道無親] 유덕시여 [唯德是與] 한마디가그의 정자[政者] 정야 [ 正也]의지를 웅변해 줄 뿐이다.
해가 뉘엿 서산에 걸린 폭염의 해넘이다, 갈길은 먼데 해는 저물어간다는 중국의 장수 오자서의 일모도원 [日暮途遠] 한마디가 떠오른다.
황명선 시장 취임 3년을 축하하며 새 백년 논산의 기틀을 공고히 다져주기를 기대하는 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