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임 시장때 시 예산지원.시민 호응 없어 쓸모없이 방치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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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및 외래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관촉사 뒷편 반야산 주차장 옆에 세워진 소위 "논산시민공원 장승조각 작업장" 이라는 푯말이 부착된 불법 건조물을 철거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5년째 쓸모없이 방치돼 관촉사를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눈총을 받고 있는 문제의 건조물은 전임 시장때 시민들이 즐겨찾는 반야산 일원에 장승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는 모 인사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 예산을 지원. 세워진 것으로 당시에는 장승조각 전문가를 데려와 각양 각태의 장승을 조각해 산책로 곳곳에 세우기도 했었다.
그러나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사업 자체가 흐지부지 된데다 당시에 세웠던 장승들도 거의 사라진 상태로 현재는 두개의 컨터이너와 작업장으로 쓰던 한개의 건조물이 볼성사나운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더욱 흉물스러운 동 건조물에는 "논산시민공원 장승조각작업장" 이라는 푯말이 버젓이 부착돼 있어 오가는 이들은 논산시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뭔가 시행착오로 버려 두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의 시선마저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조석으로 산책 겸 운동삼아 반야산을 찾는 한 전직 공무원은 이 건조물 자체가 불법시설인데다 당초 목적과 같이 쓰여지지 않고 있어 논산시는 당연히 당시 시업을 추진했던 이와 협의해서 조속히 철거 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철거한 장소에는 반야산을 찾는 시민 및 외래 관광객들이 날로 늘고 있는 점을 감안 간단한 편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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