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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 척결에 논산시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4대악 척결을 위한 업무협약 및 범시민 결의대회가 30일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이성호 논산경찰서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조병훈 교육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와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논산시·논산경찰서·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3개기관은 안전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척결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 하고 상호협력키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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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앞으로 3개 기관은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및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정폭력 근절 및 피해가정 지원 협력강화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통한 바른 먹거리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범시민 결의대회는 4대 사회악 추진 현황 설명, 결의문 낭독,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 등을 배포하는 가두행진으로 진행됐으며 17개 유관기관 및 단체회원과 시민들은 4대악 근절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논산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굳게 결의했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범시민 결의대회를 통해 4대악 근절에 관계기관은 물론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논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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