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르뫼산 화장실 사후관리 전혀 안돼 .관촉사 계단 찢겨진 쫄대도 방치 시민 건의에 돈들여 설치 후 사후관리 안하는 것은 시정불신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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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작은 민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는 결국 시정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설치한 공공 시설물에 대한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시는 2년여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구르뫼산 초입에 간이화장실을 설치했다.상당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 것은 사후관리를 하겠다는 약속이 수반되는 것임에도 동 화장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은 전혀 되고 있지 않아서 화장지가 비치되지 않고 청소 조차 되고 있지 않아 건강 증진을 위해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 담당부서의 무성의에 대한 볼멘소리도 터져 나올 수 박에 없다.
또 반야산 산책로 관촉사 에서 반야산으로 오르는 돌계단의 탄성포장한 끝 부분 스텐레스 쫄대가 찢겨져 나가 오가는 시민들이 걸려 넘어지거나 부상을 당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에도 우이독경이다.
사소한 일인 것 같으나 이런 작은 민원들에 대한 당국의 무심함이 모이고 쌓여 시정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 질까 우려된다.
시장이나 시장을 보좌하는 시 간부진들도 자신들이 굳이 참석치 않아도 무관한 각급 행사장에 얼굴 내밀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민원의 현장을 돌아보고 이를 잘못된 것을 즉시 조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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