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창출과 인력부족 해소 위해 산·학·연·관 협력 협약 체결
|
논산시가 관내 대학, 실업계 고교생 일자리 창출과 기업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논산시는 9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실업계 고교생의 현장학습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 배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산·학·연·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명선 시장을 비롯해 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 특성화대학과 강상고등학교 외 실업계고 5개교, 길산파이프 등 21개 기업대표와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논산시는 관내 대학·실업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학교는 기업체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 및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 기업체는 학생들의 현장체험과 연수 지원 등 기능인력 향상에 협력하고 우수기능 인력 채용을 위해 노력하게 되며 대학교는 교육과정 및 기능인력 양성에 따른 기업체와 실업계고교의 자문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서로 토의하고 협력해 기업과 학교, 학생과 기업인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고충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협약체결로 시 지역산업의 육성발전은 물론 우수 기능인력 양성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체계 구축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