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은 2일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4월중 월례회의를 통해 “내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딸기축제는 전국적으로 가장 큰 주산지인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간이 늘어 공직자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도 자원봉사 등 고생이 많겠지만 사명감을 갖고 과거보다 발전되고 농민에게 보탬이 되고 용기를 주는 축제가 될 수 있게 지혜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황 시장은 “지난 2월 수출협약을 체결한 블라디보스톡 그라스프사는 연간 매출이 약3천억원 규모 회사로 이번 딸기축제에 관련 임직원과 매니저 들을 초청, 딸기축제를 체험하고 수출품목 친환경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으로 논산딸기가 대한민국 최고뿐 아니라 세계 최고가 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중교천 수변도시조성사업을 비롯해 기업유치, 국비 확보 등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발전 전략을 갖고 논의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900여 공직자가 자랑스럽고 1등 공직자”라고 노고를 치하하고 “똘똘 뭉쳐 희망을 만들어내고 발전하는 논산을 이뤄내자”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한상덕 연무읍 이장협의회 회장, 김용철 6.25 참전유공자회 논산시지회장을 비롯해 조영기 벌곡면 이장단 회장 등이 지역발전과 축제 유공으로, 건설과 정철희 주무관은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충남도지사 표창, 자치행정과 박지원 주무관은 친절왕으로 선정, 시장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