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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혁 양촌면장 '易地思之'면 못풀 민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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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2-14 1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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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촌사람들 지역출신 황면장에 지역발전 기대감 커...
 
" 역지사지[易地思之]면 해결못할 민원이 없지요!
지난 2월 7일자 논산시 인사발령으로 양촌면장으로 발탁된 황인혁[51] 면장의 고향면장 취임 일성이다.

양촌면 인천리에서 태어나 동산초 인수중 아산고와 충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산림 석사학위를 취득한 황인혁면장은 1988년 연기군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에 발을 내디딘 이래 충남도청을 거쳐 2002년 6급 승진과 함께 논산시청 산림과로 자리를 옮겼다.

논산시 산림행정의 실무를 맡아 산림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오면서 논산시민공원 양촌면 휴양림 조성사업 탑정지 조경사업 벌곡면의 오토캠핑장 조성 철쭉꽃단지 등 굵직굵직한 사업의 밑그림을 그려낸 장본인으로 인정받았다.

곶감의 대형생산단지인 상주의 1곶감 농가 생산량에 불과한 양촌곶감의 수량적 한계를 딛고 곶감 특구로 지정 되기까지에도 주도면밀한 황면장의 역할이 적잖이 기여했다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하다.

그런 발군의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2011년 공직자 사회의 꽃이라 불리는 사무관 승진과 동시에 산림공원과장으로보임돼 산림 행정을 무난히 수행해온 끝에 지난 인사에서 고향면장으로 발탁된 것이다.

고향출신이며 산림전문가인 황과장이 면장으로 부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할구역의 60%이상이 산림지역인 양촌면 주민들은 너도 나도 반기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더욱 황인혁 면장이 해방이후 대둔산으로 쫓겨들어간 소위 빨찌산 토벌대 중대장을 지낸 고 황헌익 선생의 6남매중 막내 아들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황면장의 선친과 함께 활동했던 서갑선 [90] 옹 등 지역의 원로그룹은 당시의 처절했던 전투상황을 떠올리면서 황면장이 지역을 남달리 사랑하고 걱정했던 선친의 유지를 훌륭히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갑선 옹 등은 역대 양촌면장 중 장동순 [현 시 행복도시국장] 전 면장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황면장도 그에 못잖은 훌륭한 업적을 쌓아주기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산림과장 재임시절에도 그러했지만 면장 취임 일성으로 직원간 화합과 단합 그리고 주민을 내가족처럼 섬기는 공직자의 공복정신을 간조한 황면장은 "모든 문제는 풀기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 민원은 진정성있는 역지사지 [易之思之]의 마음이면 풀지 못할 것이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물론 법과 원칙과 제반 규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이지만 문제를 풀어내야겠다는 마음자세로 접근하면 풀지못할 일이 없다는 목민관으로서의 가치관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황면장은 일단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중 연무읍에 이어 두번째로 넓은 지역인 관내 마을을 모두 순방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실상을 파악한 뒤 선후완급을 가려 그 민원을 풀어내고 근무시간을 절반으로 쪼개 청내 주민 상담과 마을 순방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논산시의 대표적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곶감축제에 대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서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논산시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도 큰몫을 할 수 있는 알짜배기 축제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문가적 포부도 밝히고 있다.

더욱 특이한 사질 부엽토층 토질과 풍부한 수량이 빚어내는 양촌면 특산인 양반상추 머위 취 메론 딸기 등 특작농산물 생산 기반의 청정성 회복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고향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을 가진 그가 사무관 승진 후 과장직에 이어 일선 행정책임자로서는 첫 부임지인 고향 양촌면에서 산림행정전문가로서 어떤 면모를 보일는지 지역주민들의 기대는 크기만 하다

한편 황인혁 면장은 충남 연기군에서 교직에 몸담고 있는 부인 유은미[50] 씨와의 사이에 새롬 씨[ 교사 25]와 대학생인 시내 양 등 두딸을 두고 있으며 모친 박영례 [82]여사에게는 효심지극한 막내아들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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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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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8 09:21:16

    역지사지 한자다시확인해 보세요 땅지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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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raena2013-02-21 23:13:35

    우리 양촌에서 태어나 고향에 돌아와 고향 살림을 맡아 하게된 황 인혁 면장님 축하 드립니다. 어렸을 모습이 가물가물...같은 동산 동문에 인수 중학교 동문에 넘 자랑 스럽습니다. 참으로 논산에서 칭찬받고 섬기는 훌륭한 면장으로 기억에 오래 오래 남는 멋진 양촌면장님 되시길 멀리서 기원하는 바 입니다. 스리랑카에서 동산 4회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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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9 11:30:08

    금의환향이라는 말이 있는데, 고관대작보다 고향의 면장으로 취임하는 것이 최고의 영예일 것 같습니다. 고향을 위해서 일할 수 있다는 즐거움, 훌륭한 면장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상이 참 거짓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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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4 20:32:27

    양촌 미래 10년을 앞당길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릴수 있는 선배님에 고향 면장 취임을 축하합니다.따스한 온정과 사랑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양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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