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市도 농어촌공사도 수년째 계속되는 민원 나몰라라에 주민들 불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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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적면 탑정리 1구 도로변에 설치된 대형농업용수로를 따라 주민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설치한 철 구조물로 된 난간대가 차량교행에 장애를 주고 있어 오히려 주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 논산시내 쪽이나 부적면 소재지 쪽에서 탑정지나 군사박물관을 찾는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해당지점에 돌출된 철구조물을 들이받거나 인근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그치지 않고 있는데도 논산시나 동 구조물을 설치한 농어촌공사 논산지사는 수년째 이를 고쳐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을 외면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1월 31일 동 마을을 방문한 굿모닝논산 기자와 만난 김영무 노인회장은 당초 주민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설치한 난간대 양편 모두 용수로의 흐름에 따라 돌출된채 설치해 부근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로 하여금 당혹케 해 작고 큰 사고가 빈발하고 있고 초보운전자들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며 빠른 시일안에 이를 시정해 줄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주민은 마을 앞을 지나는 농업용수로를 모두 복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교량 옆 부분의 양편 돌출된 부분만이라도 부분 복개 하는 등 개선해 줄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점의 농업용수로 난간대에 대한 위험요소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은 논산시와 농어촌공사쪽에 수년째 제기돼 왔고 연초에 가진 부적면 연두순방에서도 시정을 요하는 건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동 시설을 관리책임을 진 논산시농어촌 공사는 아예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고 논산시 쪽도 대수로운 일이 아니라는 반응이어서 주민들의 볼멘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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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이 문제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자 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시설 유지관리팀의 한 담당자는 지난해 굿모닝논산이 지적한 기사를 본 뒤 현지실정을 돌아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개선책을 마련하려 했으나 농업용수로를 지나는 교량에 마을로 공급되는 상수도관이 지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동 교량을 관리하는 논산시측과 협의해 풀어야 할 사항으로 안다고 말했다.
기자와 함께 동행한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이문제는 어제 오늘 제기된 것이 아닌데다 주민들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에게도 큰 불편을 주고 있느니 만큼 시와 농어촌공사가 협의를 거쳐 시급히 처리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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