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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말한다. '타인의 장점을 취하여 나의 장점으로 만든다는 것은 결국 타인과 더불어 같이 선을 실천하는 것이다.
取諸人以爲善. 是與人爲善者也/취제인이위선 시여인위선자야
그러므로 유덕의 군자라고 하는 자에게 사람들과 더불어 선을 실천하는 것 이상의 위대한 삶의 자세는 없다. 故君子莫大乎與人爲善/고군자막대호여인위선
맹자에게 있어 善이라고 하는 것은 타인과 더불어 실천하는 과정에서 구현되는 것이다. 이 여인위선 [與人爲善]이라는 맹자의 말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