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수 추진위원장 "3대 포구 명성 되찾을 것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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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강경발효젓갈축제가 17일 오후 5시 30분,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5일간의 감칠맛나는 향연을 알렸다.
전형적인 쾌청한 가을날씨속에 21일까지 닷새간의 축제 첫날 개막식 행사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젓갈을 구입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 과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강경포구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논산시의 대표적축제답게 황명선 시장 이상구 시의회의장 박희성 노인회장 김찬수 교육장 김화순 논산경찰서장 이정익 농협시지부장 유병선 지역농협협의회장 류제협 문화원장 박충규 산림조합장 이재성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장 김인규 최의규 전 논발협회장 이창구 충남도 지원봉사센터장 구정옥 여성단체협의회장 시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거의 모두 참석했고 안희정 도지사 이인제국회의원은 국 도정 일정으로 불참한 대신 영상축하메시지를 전해왔고 이인제 의원 부인 김은숙 씨가 참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막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치담그기 퍼포먼스, 점화행사에 이어 장윤정, 현철, 서주경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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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 앞서 광석 중앙교회 목사로 수년동안 이웃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스스로 지팡이를 깍아 전달해온 사회기여 활동으로 칭송을 받아온 최병남 목사 부부에게 제9회 사회윤리부문 논산시민 대상이 주어졌다.
개막식 공식행사로 강경발효젓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김치담그기 퍼포먼스에는 황명선 시장, 구본충 행정부지사, 이상구 시의회의장, 김창수 축제추진위원장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9월 전통발효식품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한 황숙주 순창군수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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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은 “강경은 한국 젓갈의 고향으로 200년 전통의 역사성과 비법, 넉넉한 덤이 있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며“8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 축제인 젓갈축제가 최우수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모아주시고 많은 추억도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수 축제추진위원장은 강경발효젓갈축제가 시민적 성원에 힘입어 다섯번 내리 전국적인 우수축제로 선정됐다며 최우수 축제로 선정돨 수 있도록 모든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흥겨운 축하공연에 이어 화려하게 펼쳐진 강나루 불꽃놀이는 가을 정취가 그윽한 강경포구를 아름답게 수놓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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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강경포구와 옥녀봉, 젓갈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강경발효젓갈축제는 젓갈김치 담가가기, 양념젓갈 담그기, 왕새우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을 비롯해 KBS 전국노래자랑, 전국예스민배드민턴대회, 생활체조경연대회, 전국궁도대회 등이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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