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적 봉사단체인 행복한동행[구 작은손클럽]이 10월 12일 낮 63회차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무료급식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우 실직자 등 260여명의 남여 어르신이 참여 북적거렸다.
김윤실 작은손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줄이은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구슬땀을 흘렸고 연무파출소 김동기경사 취암동방위협의회 박명선 위원장 이성규 충남인뉴스&굿모닝논산 편집국장 유장희 충청일보 주재기자 들은 급식 장비 설치 및 사후 정리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사랑의 점심나눔에 참여한 일부 어르신들은 매주금요일 오거리소공원에서 행하는 무료급식장을 찾으면 음식도 맛깔스럽고 푸짐하지만 남여 봉사자들의 노인들에 대한 응대가 정성스럽고 공경을 다하는 모습에 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교 3통에 거주하는 윤 모[76] 할아버지는 어떤이들은 지금 세상에 굷주리는 이가 어디있느냐는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끼니를 걸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말하고 특히 자식들을 타지로 보내고 홀로사는 이들에게 하루 세끼니를 먹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로 하루 한끼니 만이라도 밥다운 밥을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1년동안 사랑의 점심나눔 무료급식행사를 지원해온 김용훈 대표는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외형적으로는 별문제가 없는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나이든 어르신중 홀몸노인들의 상당수가 하루 세끼니는 고사하고 한끼도 제대로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으로 파악 하고 있다며 이런 문제는 도농 할 것없이 마을마다 있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활용 적어도 점심 한그릇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정치가 마련돼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현재 논산시 관내 400여개소의 경로당이나 마을회관들은 거대분 취사도구가 마련돼 있고 더러는 마을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는 나이든 어르신들 특히 홀몸노인들의 끼니를 거르는 실상을 정확히 파악 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논산시가 시범적으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마을별 상시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해보는것도 바람직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