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고의로 파손 한듯.. 한달여 이상 방치.주민들 조속한 보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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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취암11통 주공 2단지 아파트 인근 도로변에 조성한 장미터널 내의 간이의자 두 조가 모두 파손된채 두달여 이상 방치되고 있어 시급한 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수년전 시가 시비3천만원을 들여 조성한 장미터널은 해마다 여름이면 장미꽃이 만발해 인근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시는 터널안에 지압길을 만들고 간이의자 및 벤치를 설치 한 바 있다.
한편 주공 2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윤모 [34]씨는 공공시설물을 아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지만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 또한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아지면서 터널안 곳곳에 술병이며 과자부스러기 등 쓰레기들이 널려 있어 정기적인 시설점검은 물론 터널안 곳곳에 쓰레기 통이 놓아져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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