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화지동 시내버스승강장 앞에 위치한 "럭키지업사" 각종벽지 장판 전문판매점이자 건물 점포 리모델링 실내장식 내부수리 전문업체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박해운 대표는 일찌기 논산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때 청운의 큰 꿈을 키우기도 했으나 가업을 이어주기바라는 모친의 간곡한 권유로 "박문사" 를 이어받아 정직과 근실한 경영으로 주변의 신망을 받아오면서 벽지 장판 전문 판매점에 더해 오늘 실내장식 건물 리모델링 내부수리의 일등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했다.

박해운 대표가 내거는 사업신조는 '고객이 왕 " 하늘이 바로 사람이라는 유가[儒家]의 가르침인 사인여천[事人如天] 에서 비롯된다.

한번 장판이나 벽지 시공 주문이 들어오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 의 사업신조로 일관하는 어찌보면 우직스러운 모습이기도 하지만 그 철저한 장인정신이 그간의 숫한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의 럭키지업사를 굳건한 반석위에 올려놓은 것으로 주변에선 평가한다.

박해운 대표가 시공을 위해 자리를 비우면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인 김난화 씨가 지키는 럭키지업사는 말그대로 시장을 찾은 시골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이다.

늘상 누구에게나 친절한 미소로 응대함은 물론 점포를 찾은이는 고객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차한잔에 어떤경우에도 밥때를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배려하는 박대표 내외의 지극정성도 이미 가까운 시골마을들엔 널리 알려진 터여서 럭키지업사는 더 사랑받는 점포로 알려져 있다.

박해운 대표는 오지랖도 넒은 편이어서 주변에 생활형편이 곤궁해 무언가 도움이 필요한 홀몸노인 등에 대한 말없는 선행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지만 그자신은 주변을 살펴는것은 인지상정 일뿐 내세워 자랑할 일이 아니라며 그문제에 만큼은 입을 닫는다.

말그대로 행운을 안겨준다는 의미를 지닌 "럭키지업사"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본다,

럭키지업사 전화 734-3000/ 735-2116/ 010-548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