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채 전교 초헌관 아헌관은 이재성 박사 이종구 씨 종헌관 맡아 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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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향교[전교 이기채]는 9월 23일 노전 11시 은진면 교촌리 은진향교 대성전에서 황명선 시장 이상구 시의회의장 등 내빈과 지역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추기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기대제는 초헌관에는 논산시유림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기채 전교 아헌관은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장 이재성 박사 종헌관은 이종구 향교감사가 맡아 집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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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향교의 유래
1997년 12월 23일 충청남도기념물 제120호로 지정되었다. 1380년(우왕 6)에 창건되었다. 원래는 익성군의 묘소가 있는 은진면 용산리에 있던 것을 1642년(인조 20)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건축하였다. 1907년 배태성(裵台成), 1923년 김용준(金溶俊), 1927년 이기태(李起台)·최영원(崔泳元), 1934년 전재구(田載球), 1954년 김익권(金益權), 1956년 김인구, 1963년 이강원(李康源)이 각각 중수하였다. 그뒤 1972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의 건물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토지와 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육의 기능을 담당하였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사라졌다. 9인의 중국 선현과 18인의 우리나라 조상 등 모두 27위의 위패를 배향하고 있다. 향교에서는 해마다 음력으로 2월과 8월 상정일에 유림들이 모여 석전(釋尊)을 올린다. 판본 여러 권과 사본 9종 14책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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