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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김화순)가 육군훈련소에서 매주 실시하고 있는 영외면회제를 맞아 맞춤형 교통관리를 통해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어 전국에서 논산을 찾는 면회객들의 반김을 받고 있다.
육군 훈련소에서는 매주 수료식을 마친 훈련병 2,000여명과 7-8,000여명의 가족들이 일시에 찾아옴에 따라 극심한 교통 혼잡을 맞고 있는 상황이 펼쳐 지면서 논산경찰서는 육군훈련소에서 논산시내에 이르는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지원전경, 모범운전자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하여 신호기 조작 및 수신호를 통해 단속보다는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논산서 경비교통과장 유병찬은 “면회일이 공휴일일 경우 훈련병 입소와 영외 면회를 함께 실시하게 되어 더욱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빗고 있으니 미리 숙지하시는 것이 좋다.”며 불편 없는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