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 있는 -논산· 계룡 교육의 꿈· 희망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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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찬수)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2012 초중고 해외 문화 현장체험학습’을 1단(초등, 2012.8.6.~8.9)과 2단(중등, 2012.8.13~8.16)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2012 초중고 해외 문화 현장체험학습 활동은 지방자치단체(논산시, 계룡시)와 도교육청의 지원 협력 사업으로 올해에 처음 시행되었는데 참가 학생으로 가정사정이 어려운 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생 중 효·선행 학생과 모범학생 106명이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되었다.
이들은 논산시장(황명선)과 계룡시장(이기원)의 격려 속에 고대문명 발상지인 중국 북경지역으로 3박 4일간 해외 문화 체험학습에 참가하였다.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초등학생들을, 8월 13일에서 8월 16일까지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해외 문화 체험학습 활동은 논산·계룡 관내 90개교 106명 및 인솔교사단 18명이 3박 4일의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다.
출발에 앞서 7월 31일 사전연수에서 김찬수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지역자치단체에서 여러분에게 보다 큰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다양한 해외 문화를 체험하게 할 뿐 아니라,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는 이 뜻 깊은 행사를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며, 대한민국의 학생으로서 명예를 갖고 당당하게 행동하자" 며 당부하였다.
현장체험학습 일정으로 첫째 날에는 전문대가, 천안문 광장, 자금성, 베이징천진서커스를, 둘째 날에는 만리장성, 용경협, 명 13릉, the place를, 셋째 날에는 천단공원, 수도박물관, 798 다산자 거리, 이화원, 냐오차오 올림픽 경기장을 관람하였다.
해외 문화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후배들에게도 이런 문화 체험학습의 기회가 계속되기를 희망하며, 내 자신에게 너무 큰 행운의 기회가 온 것에 대해 무척 기뻐요."라며 여행 중 무더운 날씨에 살짝 그을린 얼굴들에 활짝 미소가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