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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친환경농업 공감(共感)’ 지역농업특성화 협의회 개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7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상황실에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외부 전문가연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영복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국립농업과학기술원 김완규 농업미생물과장 등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시 친환경농업 관련 단체장,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박용식 친환경기술과장의 그동안 사업 추진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2012년 사업 추진 평가 및 2013년 사업 협의, 종합토의, 왕우렁이 공동사육장 현장 방문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추진상황을 되돌아보고 평가·분석해 문제점과 개선방안 도출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은 물론 친환경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기술 확대 보급으로 농업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친환경교육 및 내․외부협의회를 통해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지난해 선정, 내년까지 추진하며 올해의 경우 친환경 제초용 왕우렁이 사육장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을 13개소에 추진하는 등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