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민체전, 서산 1위, 당진 2위, 천안 3위
  • 뉴스관리자
  • 등록 2012-06-18 06:05:40

기사수정
  • 논산시는 6위...내년도 홍성대회 기약
 
‘함께 뛰자 행복 서산, 하나 되자 화합 충남’ 구호 아래 지난 14일 개막돼 서산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64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17일 폐막됐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수영, 축구 등 18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 야구 등 19개 종목에 걸쳐 충남도내 16개 시·군에서 모두 7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종합우승은 서산시에 돌아갔고 당진시와 천안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또 아산시와 보령시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대회기는 내년도 개최지인 홍성군에 전달됐다.

17일 오후 5시 서산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폐막식행사는 ▲꿈의 열정을 모아 ▲새로운 미래의 약속 ▲어울림 한마당축제 등 3개의 테마로 석별의 정을 나누며 김혜연, 강진, 티엔젤 등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경차 ‘레이’ 등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주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페어플레이를 통해 정정당당하고 멋진 승부를 보여준 16개 시·군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친절과 정성으로 손님을 맞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자원봉사를 통해 서산시 이미지를 한층 올려준 모든 시민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내용 및 운영 등 도민체전 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서산지역을 찾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동 중앙호수공원에서는 ‘제12회 서산예술제’가 열렸고 같은 기간 대산읍 삼길포 일원에서는 ‘제8회 서산 삼길포 우럭축제’가 함께 열려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더했다.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해미읍성 등 주요 문화관광유적지를 둘러보는 서산관광버스투어도 운영됐고 국군의 날 행사에나 볼 수 있었던 고공낙하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서산 우리한우와 서산 와우상황버섯, 서산 생강한과, 서산 가로림만 바지락, 서산 간월도어리굴젓, 서산 자연산야생산삼 등 농·수·축산물 할인판매장도 지역특산물 홍보에 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 설치된 공기주입형 에어바운스 10여종은 천연잔디구장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 덕분에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또 차량제조사에 관계없이 워셔액을 보충해주고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등의 서비스를 무료 실시한 자동차점검센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에서 왔다는 주부 정모(42·논산시 내동)씨는 “조형물이며 화단, 가로기 등이 서산시 초입부터 외지인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겨 들어오면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다”며 “오랜만에 서산에 왔는데 예전하고 많이 달라진 모습에 사뭇 놀랐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210만 충남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64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무사히 잘 끝난 만큼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가뭄극복이 시급하므로 다함께 힘을 모아 가뭄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