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선 논산 계룡조합장 농업인 소득증대 크게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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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농협(조합장 유병선)은 지난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 농산물 공판장 부지에서 대규모 초현대식 농축산물 종합유통센터 기공식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오는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8124m2의 부지위에 세워질 농축산물 종합유통센터는 파머스마켓과 농협주유소, 경제사업장이 들어서고 조합원이 생산하는 우수 농축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직접 공급함으로서 산지와 소비자의 가교역할수행을 통한 지역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전망이다.
또 농협의 사업 집중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경제 활력화에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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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취임 초부터 농업인의 실질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획기적인 유통구조의 개선에 있다는 신념으로 야심차게 동 사업을 추진해온 유병선 조합장은 인삿말에서 우리나라는 60년대 후반 일부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건설한 고속도로가 오늘날 나라발전의 초석이 됐듯이 연산에 대규모 농축산물 유통 센터가 들어설 경우 논산농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내다본다 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논산계룡농협이 무려 10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입해서 최첨단 시설을 갖춘 대형 농축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하고자 하는 결단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나 미래 농업방향을 선도하는 의미있는 결단이 지역농업발전을 촉진하고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농협충남지역본부 임승한 본부장 황명선 시장, 이인제 국회의원, 조치연·박문화 도의원, 이정익 시지부장과 각급 조합장, 조합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일대 성황을 이뤘고 기공식 후에는 조합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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