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팀장,황봉화 경위)은 부정한 방법으로 보육료를 타낸 논산시 3개 어린이집 원장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어린이집은 보육교사를 면직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2백7십여만원 등 보조금 2백9십여만을 부정한 방법으로 교부받았으며, 또한 시간연장출석부 허위등록, 재원하지 않은 아동에 대한 기본교육료 등을 부정한 방법으로 총 3,676,380을 취득한 혐의이다.
한편, 논산경찰서는 영.유아교육을 맡고 앞장서서 이끌어야 할 지위에 있는 자가 오히려 보육료를 허위로 청구하거나 출석부를 허위등록하여 보육료를 부정한 방법으로 교부받은 행위에 대해서는 국민적 불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