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성농협이 5월 18일 오후 2시 노성면 읍내리 노성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노성농협 주부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 이계한 노성면 이장단장 및 지역유관 기관 사회단체장 및 관내 여성 조합원들로 구성된 주부대학생 105명이 전원 참석 성황을 이뤘다.
당연직 주부대학 총장인 신용훈 조합장은 전순남 박숙자 성낙현 민경희 박명숙 이영순 씨 등 학생 대표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인삿말에서 1970년대 노성농협이 창립된 이후 처음으로 주부대학을 결성 그 첫번째 개강식을 갖게 됐다며 뜻을 함께 해준 모든분들의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신용훈 조합장은 오는 7월말 까지 3개월동안 매주목요일 개최되는 주부대학은 국내 유수의 강사진들이 오락과 건강 교양과 상식 등에 대한 알찬 내용의 강의를 통해 농촌 주부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삶을 윤택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믿는다며 등록한 주부대학생 105명 전원이 졸업의 영예를 함께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2기 논산시의원 출신의 신용훈 조합장이 알뜰한 농협경영은 물론 농촌주부들의 감춰진 잠재역량을 드러내고 삶의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주부대학을 운영키로 결정 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 덕담을 건네고 노성농협의 주부대학 과정이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시장 취임후 세일즈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시정 당면 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황시장은 또 노성면에는 농촌인력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너 댓개의 대형 식품가공회사 군[群]이 들어서는 농공단지를 유치키로 했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친환경적인 대형 기업의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밝혀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김경자 교학처장은 농협중앙회 산하 농협대학 산학 교육관이 지원으로 개강하게된 노성농협 주부대학은 3개월의 교육과정 동안 소정의 교육과정 외에도 지역의 향토문화재에 대한 문화탐방과 오는 31일 오후에는 노성중학교에서 주부대학생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이색음악회도 가질 예정이라며 노성농협 주부대학이 지역주민들의 의식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