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논산지사는 4월 17일 오전 10시 탑정저수지 관리소 광장에서 2012 풍년기원 통수식을 가졌다.
이날 통수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혁규 시의회의장 박영자부의장 김화순 논산경찰서장 박충규 논산계룡산림조합장 등 내빈과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 박천규 논산지사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 위로하고 탑정저수지는 논산농업의 젖줄이면서도 천혜의 아름다운 풍광은 관광자원으로서 개발에 대한 기대 가능성이 높다며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제1 개발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태순 농어촌공사 노조위원장은 탑정저수지 개발지 선정과 관련해 수차례 농어촌 공사를 방문. 실무 담당자에서부터 당시 홍문표 사장에 이르도록 끈질기게 설득했던 황명선 시장의 노고가 값진 결실을 이끌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논산시청 박계순 치수방재과장과 박귀의 건설과장이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뚝높이기 사업등에 대한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으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고 계절직 위촉장 수여 . 맑은물 밝은미래 수질개선 비전결의문 낭독과 축하 떡 절단에 이어 취수탑 개문 행사를 가졌다.
한편 탑정저수지는 1700년대 조선조 정조대왕 때 부터 1800년 후반 고종황제 때까지 축조됐던 마구평 저수지를 일제강점기인 1941년 현 저수지로 확대 축조하기 시작 1944년 8월에 준공 오늘에 이른다.
탑정저수지는 유역면적이 21.880ha이며 저수량은 31.611 천톤으로 수혜 몽리면적은 5.119ha에 달한다.